솔직 후기 — 좋은 것도, 아쉬운 것도 다 씁니다 아직은 선선한 날, 친구 셋이서 여주까지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파크골프 시작한 지 2년 됐는데, 우리 동네 골프장이 너무 좁아서 한 번은 제대로 된 데 가보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아무리 좋다 해도 공공 파크골프장이 얼마나 좋겠냐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눈앞에 펼쳐지는 걸 보니까...이야, 그냥 말문이 막혀요. 남한강이 바로 옆에 펼쳐져 있고, 코스가 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뻗어 있는 거예요. 오학파크골프장 코스 이용후기 주차하고 내리는 순간 강바람이 확 들어오더라고요. 아, 이 맛에 여기 오는구나 싶었어요. 클럽하우스 앞에 연습 공간도 있어서 바로 몸 풀 수 있고요. 시설이 공공 시설치고는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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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