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지만 대한파크골프협회 가입을 아직 미루고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협회 회원이 되면 대회 참가 자격부터 시설 할인, 교육 혜택까지 비회원이 누릴 수 없는 다양한 특권이 주어집니다. 가입 절차도 어렵지 않고, 실제 가입자들의 후기를 보면 "진작 가입할걸"이라는 말이 가장 많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가입 혜택 협회 회원이 되면 비회원과 확연히 다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에 공식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비회원은 지역 소규모 대회에만 참여할 수 있지만, 정회원은 전국체전 및 협회 주관 전국 대회에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협회 지정 파크골프장에서 그린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협회가 주최하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과 레슨..
솔직히 처음엔 좀 망설였다. 예천이면 우리 집에서 세 시간은 족히 걸리는 거리인데, 거기까지 파크골프 하러 가냐고 남편이 코웃음을 쳤다. 그래도 모임 총무인 언니가 "거기 공인구장이고, 무료에, 강변이야"라고 세 마디 하니까 반 이상이 찬성으로 돌아섰다. 결국 다섯 명이서 4월 중순 어느 화요일, 아침 일찍 차 두 대에 나눠 타고 출발했다. 그날 날씨가 참 묘했다. 출발할 때는 구름이 두껍게 깔려 있었고, 고속도로 타면서부터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길래 '오늘 망했다' 싶었다. 그런데 예천 쪽으로 내려가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쨍 나는 거다. 경북 날씨가 원래 빨리 바뀐다더니, 우리가 딱 운이 좋았다. 도착했을 때는 15도쯤 됐나, 바람이 좀 불어서 겉옷 챙기길 잘했다 싶었다. 주차장 이용후기네비가 ..
솔직히 처음 얘기 들었을 때 좀 과장이겠지 싶었어요. 87홀이라니. 우리 동네 파크골프장이 18홀인데 그게 거의 다섯 배라는 건데, 그게 말이 되나? 싶었거든요. 근데 클럽 단톡방에서 몇 주 동안 화순 얘기가 안 나오는 날이 없으니까 저도 결국 꼬임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한 클럽 회원 넷이서 아침 6시 반에 출발했는데, 광주에서 차 타고 30분 조금 넘었나요, 생각보다 훨씬 가깝더라고요. 청풍면 풍암리라고 네비에 찍으면 됩니다. 필수 예약제 근데 주차장에 차 세우고 나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어머" 소리가 나왔어요. 멀리 예성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앞에는 지석천이 흐르는 게 보이고.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라는데, 그냥 말로 들을 때랑 눈으로 볼 때가 전혀 다르더라고요. 우리 일행 중 제일 무..
솔직히 말하면, 파크골프는 처음에 별 기대 없이 시작했다.게이트볼을 1년 넘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임 인원이 슬슬 줄기 시작했다. 한 명 빠지고, 두 명 빠지고. 코트에 나가도 사람이 모자라서 제대로 경기가 안 되는 날이 생기더니, 나중엔 아예 정기 모임 자체가 흐지부지됐다. 같이 다니던 분들이 하나둘 건강 문제로, 혹은 이사로 빠지시다 보니 어쩔 수가 없었다.그러다 작년 봄이었나. 집사람이 "동네 어르신들이 파크골프 한다더라, 한번 나가보자"고 했다. 나는 솔직히 반신반의였다. 게이트볼도 이제 시들해지는 판에, 비슷하게 생긴 운동 또 배워봤자 얼마나 재밌겠어, 싶었던 거다. 처음 나간 날,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4월 중순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날씨가 참 좋았다. 바람도 별로 없고 햇살이 따뜻한 ..
솔직 후기 — 좋은 것도, 아쉬운 것도 다 씁니다 아직은 선선한 날, 친구 셋이서 여주까지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파크골프 시작한 지 2년 됐는데, 우리 동네 골프장이 너무 좁아서 한 번은 제대로 된 데 가보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아무리 좋다 해도 공공 파크골프장이 얼마나 좋겠냐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눈앞에 펼쳐지는 걸 보니까...이야, 그냥 말문이 막혀요. 남한강이 바로 옆에 펼쳐져 있고, 코스가 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뻗어 있는 거예요. 오학파크골프장 코스 이용후기 주차하고 내리는 순간 강바람이 확 들어오더라고요. 아, 이 맛에 여기 오는구나 싶었어요. 클럽하우스 앞에 연습 공간도 있어서 바로 몸 풀 수 있고요. 시설이 공공 시설치고는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었어요...
파크골프, 시작하고 싶은데 규칙이 복잡할 것 같아 망설이고 계신가요? 사실 기본 규칙만 알면 누구든 첫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비용도 일반 골프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지금 5분만 읽으면 오늘 당장 코스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규칙의 핵심파크골프는 전용 클럽 1개와 공 1개만 사용하며, 9홀 또는 18홀 코스를 돌아 가장 적은 타수로 완주하는 스포츠입니다. 티샷은 반드시 티잉구역 내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쳐야 하며, OB(아웃오브바운즈) 발생 시 벌타 1타를 추가하고 원래 위치에서 다시 칩니다. 홀당 최대 타수는 7타(파3 기준)로 제한되며, 공이 장애물에 걸렸을 때는 1벌타 후 가장 가까운 지점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요약: 클럽 1개, OB는 1벌타 재샷, ..